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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1년된 현대차 5세대 싼타페가 벌써 페이스리프트(F/L) 진행 중인 전망이다. 현대차는 2023년 8월 5세대 싼타페를 출시하고 가솔린, 가솔린 하이브리드 모델을 판매 중이다. 신형 싼타페는 2023년 8월 550대, 9월 4329대를 기록했다. 하이브리드가 추가된 10월 7946대로 판매 폭증했다. 11월 8780대로 정점 후, 12월 7682대, 1월 8016대로 하향세다.
싼타페 5세대 판매 현황과 예상도 배경
- 기아 쏘렌토와 스포티지, 카니발을 포함 현대차 그랜저, 쏘나타 등에도 판매에 뒤진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싼타페 경쟁력을 강화를 위해 유튜버 뉴욕맘모스는 “What If?”를 발동해 싼타페 페이스리프트(F/L) 렌더링을 제작했다
- 차량 개발기간은 늘 부족하다, 신차 출시 하자마자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개발 시작해야 하는게 업계 현황이다
- 싼타페 F/L가 나오려면 2년 정도 필요하지만, 판매에 고전 중인 싼타페에겐 꼭 필요한 발상이다
현대 싼타페 F/L 예상도 디자인
전면부(FRONT)
- ‘H’형 주간주행등을 세로 픽셀로 적용했다
- 투싼, 신형 팰리세이드와 페밀리룩을 이룬다
- 라디에이터 그릴 높이를 아래로 연장했다, 새 팰리세이드 풀체인지와 통일감을 키웠다
- 주간주행등, 헤드램프, 라디에이터 그릴 유기적 연결이 완성도와 고급스러움을 증대했다
- 좌우 상단에 주간주행등(DRL)을 적용은 그랜저, 스타리아, 쏘나타 등과 유사 패턴이다
- 그릴 상단에 전면부의 양 끝을 잇는 일자형 LED 시그널 램프를 적용했다
후면부(REAR)
- 후면부 디자인이 아직 공개되지 않아 아쉽다
- 5세대 싼타페 후면부는 둔하고 무거워 보여 개선 필요 지적이 많다
- 테일 램프 위치가 너무 낮아 상단이 거대해 보인다는 평가도 있다
- 뉴욕맘모스는 후면부는 현행 모델과 비교해 대대적 변경을 한 예상도를 준비 중이다
- 테일램프 레이아웃을 전부 고쳐 만족할 만한 결과물을 보여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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