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주행거리33

오프로드 성능도 미쳤어! 현대 괴물 SUV 2025 아이오닉 5 XRT 출시!! 현대자동차가 미국에서 2025년형 아이오닉 5를 대폭 개선해 출시한다. 오프로드 성능을 강화한 XRT 트림을 새롭게 추가, 주행 거리 증대와 충전 시스템을 개선했다. 신규 XRT 트림은 현행 모델보다 지상고가 약 2.3cm 높다. 전용 올터레인 타이어를 장착, 오프로드 주행 능력을 향상했다. 전면 및 후면 범퍼 디자인을 변경해 접근각 및 이탈각을 개선했다.2025 현대 아이오닉 5 XRT 배터리 용량 및 주행 거리기본 배터리 : 기존 58.0kWh에서 63.0kWh로 증대됐다대용량 배터리 : 77.4kWh에서 84.0kWh로 각각 늘어났다사륜구동 모델 주행거리 : 기존 418km에서 450km 이상으로 증가 예상된다2025 현대 아이오닉 5 XRT 충전 시스템북미충전표준(NACS) 포트를 적용했다미국에서.. 2024. 9. 4.
2025년형 벤츠 GLC350e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출시!! 2024년 초 메르세데스-벤츠는 2023년형 모델에 대대적인 개편을 거친 GLC 클래스 SUV에 2025년형 GLC350e라는 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이 추가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제 메르세데스 벤츠는 최대 약89Km까지 전기로만 주행할 수 있다. 61,050(약 8,150만 원)달러부터 시작될 새로운 GLC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가격과 주행 가능 거리에 대한 세부 정보를 발표했다.2025년형 메르세데스-벤츠 GLC350e 판매가격메르세데스 인기 GLC 클래스 SUV의 플러그인 버전은 미국에서 61,050 달러(약 8,150만 원)다가솔린 전용 모델 GLC300 보다 10,000 달러(약 1,335만 원 : 24년 8월 28일 현재) 더 비싸다 2025년형 메르세데스-벤츠 GLC350e 주행거리 및.. 2024. 8. 28.
현대차그룹, 전기차 대안 EREV 개발! 싼타페, GV70에 적용 전망 현대차는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xtended-Range Electric Vehicle, 이하 EREV) 개발 중이다. 싼타페와 GV70에 적용한다. EREV는 엔진으로 발전기를 돌려 배터리를 충전하는 전기차다. 현재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비슷한 개념 차량이다. 차이는 내연기관은 배터리 충전 용도로만 활용한다. 상대적으로전기 모터·배터리 팩 역할이 많아진다.EREV 차량 장점주행 중 내연기관을 활성화해 배터리 팩을 충전하므로 전기차 충전소를 갈 필요가 없다항속 거리가 일반 전기차의 두 배인 1000km를 넘겨 개발 가능하다배터리 팩 용량이 줄어 가격 또한 전기차 대비 저렴해질 수 있다전기차 수요 정체와 화재 사건까지 겹치는 상황에 EREV가 전기차 대안으로 나설 수 있다 현대차그룹 EREV개발 현황현대차.. 2024. 8. 22.
꺅~ 엄마들 쓰러져!! 현대 캐스퍼 전기차 공개! 현대자동차는 24년 6월 27일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캐스퍼 전기차(캐스퍼 일렉트릭)를 처음 공개했다. 캐스퍼 일렉트릭은 기존 캐스퍼보다 전장이 230㎜ 길어지고 전폭이 15㎜ 넓어졌다. 기존 모델보다 180㎜ 커진 휠베이스는 고속주행 안정성을 높인다. 트렁크부 길이도 100㎜ 길어져 기존 233ℓ보다 화물공간이 47ℓ 늘어 280ℓ가 되었다. 기존 처럼 경차가 아니라 소형차로 확대하면서 주행안정성과 차량 활용성이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현대 캐스퍼 일렉트릭 주행거리49㎾h급 엔시엠(니켈, 코발트, 망간)배터리를 탑재했다1회 충전 주행 거리는 315㎞다10%에서 80%까지 단 30분 만에 충전이 가능하다 현대 캐스퍼 일렉트릭 판매 가격2천만 원 후반대로 예상 된다보조금 받을 경우 더 내려갈 전망이다현대 캐스퍼.. 2024. 6. 2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