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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돌아보기373

기아 신형 K9, 디자인 변화로 K8 보다 멋지다고?! 판매 저하로 기아 K9 단종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8과 간섭 문제와 제네시스와 수요층까지 겹쳐 판매량 반전이 어렵다는 전망이다. 24년 9월, K9은 판매량 163대를 기록했다. 극적 판매량 상승을 위해 신형 모델 출시가 필요하단 주장이 합리적이다. 현행 2세대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2021년 6월 출시되며 평균적인 풀체인지 주기 3년을 넘었다. K9 거취가 불안정한 시기에 신형 K9 예상도가 등장해 화제다. 신차 렌더링 유튜브 채널 ‘CarVision’에서 공개한 신형 K9 예상도가 제네시스를 연상할 만큼 멋진 디자인이다.기아 신형 K9 예상 디자인전면부( FRONT)제네시스를 연상하는 두 줄 라인 헤드램프가 탑재된다이전 K8과 비슷한 다이아몬드 형태 파라메트릭 패턴 그릴이 적용된다대형 라디에이터 .. 2024. 10. 13.
현대 부분 변경 신형 크레타 출시!! 브라질에서 현대자동차 인기 크로스오버 SUV 크레타가 새롭게 업그레이드 됐다. 신형 모델은 모든 트림에서 터보 엔진만 탑재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 크레타는 2.0L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과 1.0L 터보 가솔린 엔진으로 두 가지 라인업을 갖췄었다. 신형에는 1.0L 터보 엔진과 1.6L 터보 엔진 두 가지 터보 라인업으로 정리 됐다.현대 신형 크레타 파워트레인1.0L 터보 엔진 : 최고출력 120마력, 6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된다브라질에서는 가솔린과 에탄올 두 가지 연료로 운전할 수 있다1.6L 터보 엔진 : 최고출력 193마력,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와 조합이다고성능 파워트레인은 최상위 트림 'Ultimate'에만 적용된다 현대 신형 크레타 외관브라질 신형 크레타는 인도 버전과 유사하다새로운 L자.. 2024. 10. 11.
르노, 수소+전기 슈팅 브레이크 ‘엠블럼’ 출시 일정은? 르노자동차는 BEV(배터리 전기) 및 FCEV(연료 전지) 분야 진출을 선언했다. 슈팅 브레이크 콘셉트를 공개하며 이 차량으로 탄소 배출 90% 감소를 목표로 했다. 최근 공개한 르노 엠블럼(Embleme) ‘데모 카’는 크로스오버 SUV처럼 생겼지만 ‘슈팅 브레이크’ 스테이션왜건이다.르노 탄소 중립 관련 목표르노는 2040년까지 유럽에서 탄소 중립을 달성 계획이다그 10년 후에는 전 세계적에서 탄소 중립을 달성을 목표로 한다이 계획에는 배터리 구동 전기차뿐만 아니라 ​​연료 전지 전기차도 포함됐다르노 엠블럼 콘셉트 소개BEV와 FCEV를 단일 개체로 결합한 콘셉트카이다수소 충전소에서 연료를 다시 채울 수 있는 수소 연료 전지 스택을 탑재한다콘센트에서 재충전할 수 있는 배터리 팩도 탑재한다르노는 해당 차.. 2024. 10. 8.
출시 임박 기아 EV4, K3까지 대신할 전기 세단!! 기아는 단종된 준준형세단 K3를 대신할 전기 세단 'EV4' 양산 준비에 들어간다. 기아는 2024년 9월 27일 '광명 EVO Plant 준공식' 개최와 함께 차세대 전기 세단 EV4 양산 계획 일정을 공개했다. 기아는 전기차 전용 공장 'EVO 플랜트'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전기차 양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전기차 대중화 모델이 주로 생산되는 EVO 플랜트에서는 'EV3'를 비롯 2025년 상반기부터 EV4를 생산한다. 연간 생산능력은 15만대 수준이다.기아 'EV4' 컨셉트 요약기아 EV4는 출시된 EV3, EV5, EV6, EV9과 같이 현대차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한다E-GMP적용한 다섯 번째 모델 및 브랜드 첫 전기 세단이다2023년 10월 기아 EV 데이에서 EV4 컨셉트카.. 2024.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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