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배려1 이강인 아시안게임 군면제, 불발? 황선홍 감독은 7월 25일 아시안게임 대표팀 소집 훈련 전 이렇게 답했다. 이강인 차출 가능성, 대한축구협회와 PSG 간의 협의 상황에 "이강인과 PSG, AG 차출 긍정적 교감 있었다" 들은 바 있다 한다. 이강인은 황선홍호 아시안게임 3연패 도전에 힘이 될 것인가. 아시안게임은 차출에 강제성 없다. 선수 차출은 소속팀 배려가 필수다. 금메달을 획득 시 병역 혜택을 주는 아시안게임은 병역 미필 이강인에게 기회지만, PSG가 어떤 답을 내릴지 모른다. 황 감독은 "완전하게 문서로 여러 가지를 확인한 것은 아니라, 말씀드리기는 좀 애매하다"고 설명했다. 이강인 선수 본인 의지 황감독은 "다만, 이강인이 아시안게임 출전에 대한 의지가 상당히 강하기 때문에 나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상 현황.. 2023. 7.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