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생존1 충격! 91m 협곡 추락에도 생존한 커플이 몰던 그차, 아반떼N “현대 아반떼 N은 정말 훌륭하다. 300피트(91m) 아래 떨어져서도 나는 살아남았다” 미국인 클로에 필즈는 22년 12월 17일 아반떼 N(현지명 엘란트라 N) 덕분에 살았다고 트위터에 올렸다. 클로에 커플 아반떼N 사고 과정 클로에 필즈와 크리스티안 젤라다 커플은 2022년 12월 중순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앤젤레스(LA)를 여행하다가 사고 났다. 당일 오후 LA 카운티에 있는 엔젤레스 내셔널 국유림을 지나고 있었다. 차량이 자갈에 미끄러져 300피트(91m) 협곡 아래로 추락했다. 차는 위 그림처럼 대파했지만 커플은 큰 부상이 없었다. 사고는 워싱턴포스트(WP) 같은 미국 주요 매체로 보도됐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 차량 완파 사고 타이거 우즈를 구한 제네시스 GV80, 북미 아이스하키(NHL.. 2023. 8. 3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