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지원1 다자녀 혜택, 2자녀 부터! 한눈에 총망라!! 정부는 다자녀 혜택 기준을 3자녀에서 2자녀로 낮추는 것을 추진한다. 다자녀 가구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기 위해서다. 또 초중고 교육비도 2자녀 가구 혹은 첫째 자녀부터 지원하는 방향으로 개선한다. 국민연금 출산크레딧을 개편 등 다자녀 가구 양육·교육 지원도 확대한다. 교육부는 8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주재로 열린 제7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다자녀 가구 지원 정책 추진방향 및 개선방향’을 발표했다.교육부 발표 방안다자녀 혜택 기준이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된다. 정부는 공공분양주택 다자녀 특공 기준을 2023년 말까지 2자녀로 완화한다. 민영주택 특공 기준 완화도 검토할 예정이다. 자녀수가 많은 가구가 넓은 면적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할 수 있도록 세대원 수를 고려.. 2023. 8.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