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포르쉐 파나메라 Gen3, 2024년 출시 디자인 및 성능!!

순수 전기 포르쉐 파나메라가 준비 중이다. 약 4년 후 확장 가능한 시스템 플랫폼(SSP)을 기반으로 출시되기 전에 3세대(G3) 4도어 플래그십은 2024년 초에 새로운 7년 수명 주기를 맞이할 것이다. 안타깝게도 스포츠 투림소 점유율이 10% 이하로 떨어지면서 해당 차종은 단종되어 이번에는 한 가지 바디 스타일로만 출시될 예정이다.

신형 파나메라 3세대 목표

섀시, 드라이브트레인, 인테리어에 중점을 두었다
파나메라 기존 특성은 그대로 유지
성능, 승차감과 핸들링, PHEV 애플리케이션,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를 강화했다

2024 포르쉐 파나메라 3세대 디자인

언뜻 보기에 위장된 사전 생산 차량은 현행 모델과 크게 달라 보이지 않는다. 자세히 살펴보면 달라진 디테일 디자인 사항들은 다음과 같다.

근육질 펜더와 사이드 패널
날카로운 HD 매트릭스 헤드램프
새로운 스타일 20인치 및 21인치 디자인 휠
전폭 테일라이트 : 포르쉐 로고 조명 장착

신형 파나메라 기본형 V-6 특징

약 25마력 발휘
기본 서스펜션 :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매니지먼트(PASM) 시스템 포함, 2밸브 댐퍼와 에어 스프링 장착
시트 : 편안함은 새로운 자산
8단 PDK 듀얼 클러치 오토매틱 : 새로운 리프트 오프 모드
지붕 흡음재, 폼 필러, 새로운 카울-투-벌크헤드 단열재 : 소음 수준을 더욱 낮춤

신형 파나메라 2.9리터 V-6 성능

특별히 세련되거나 토크가 강하거나 하지 않으며, 파워와 토크 전달도 감각적이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1,995kg 파나메라를 약 5.2초 만에 100km/h까지 가속한다.
최고 속도 291km/h까지 도달할 수 있다.
옵션 스포츠 배기 시스템 : 2단계 신디사이저와 결합, 실내를 경쾌하게 함

신형 파나메라 실내(INTERIOR)

새롭게 디자인된 콕핏 : 10.9인치 중앙 스크린, 풀 디지털 곡선형 계기판 디스플레이

기어 레버 : 카이엔과 마찬가지로 작고 뭉툭한 디자인, 콘솔에서 대시보드로 이동

뒷좌석 트렁크 : 더 슬림해진 서브우퍼로 두 개 XL 골프백 수납 가능

신형 파나메라 V-8 터보 E-하이브리드

V-8 터보 E-하이브리드 : 가솔린 엔진 터보 S를 대체
약 680마력 예상 : 2024년 말 출시 예정인 750마력 터보 S E-하이브리드를 위한 여지
터보 4.0리터 : 배기가스를 줄이고 연비를 개선, 트윈 스크롤에서 모노 스크롤 터보 차저로 전환
전기적 측면 :모터 냉각을 물 대신 오일로 처리, 최대 에너지 재생량이 45kW에서 80kW로 증가
전기모터 출력 : 134마력에서 188마력으로 증대

신형 파나메라 배터리 용량

17.9kWh(kilowatt-hours)에서 25.9kWh(사용 가능 기준, 14.3kWh에서 20.6kWh)로 증가
무공해 주행 가능 거리 : 유럽 테스트 싸이클에서 63km에서 약 85km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
11kW 온보드 충전기로 전환 시 : 2~3시간 만에 레벨 2 충전 가능

신형 파나메라 PHEV 특징

포르쉐 액티브 라이드 서스펜션 장착 : 싱글 챔버 에어 스프링과 2밸브 댐퍼가 결합
서스펜션은 완전 능동 시스템 : 3.0도 기울기가 자동으로 설정되는 액티브 코너링 모드를 제외하고, 차량 항상 수평 유지
승차 높이 조절 기능 : 승차 높이를 55mm(2.2인치) 조절, 승하차가 더욱 편안해짐
스티어링은 캐리오버 방식 : 점진적인 작동과 향상된 댐핑, 그리고 중심을 잡았을 때 덜 흔들리기 위해 캘리브레이션 수정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 : 기본 사양

신형 파나메라 PHEV 성능

V-8 터보 E-하이브리드 : 92kgf▪m 토크
고성능 GT 0-100km/h : 3.3초
최고 속도는 307km/h : 향후 출시될 터보 S E-하이브리드는 321km/h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

포르쉐 카이엔 S E-하이브리드 공개! 주행성능 및 편의 대폭 강화!!

독일 포르쉐(Prosche)가 카이엔(Cayenne) S E-하이브리드 모델을 공개했다. 카이엔 하이브리드와, 카이엔 Turbo E-하이브리드 모델 사이에 S-E하이브리드가 추가 되었다. 일상적 사용성과 퍼포먼스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