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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타스만 공식 공개, 글로벌 픽업 판 뒤집는다!! 기아가 만든 정통 픽업 타스만이 공개됐다. 기아는 24년 10월 29일(화) 사우디 제다에서 열린 ‘2024 제다 국제 모터쇼’에서 ‘더 기아 타스만(The Kia Tasman)’을 공개했다. 타스만은 디자인과 기술, 넓은 실내와 활용성 높은 공간 및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가졌다.기아 타스만 외관 디자인전면부(FRONT)가로로 긴 비례감을 갖춘 라디에이터 그릴과 범퍼를 채탞했다후드 상단 가니시와 그릴 테두리를 조합해 기아의 ‘타이거 페이스’를 형상화했다헤드램프를 수직으로 배치해 웅장한 이미지를 더했다측면부(SIDE)45도 각도로 모서리를 다듬고 ‘사이드 스토리지’로 독특함을 강조했다 후면부(REAR)하단 범퍼 모서리에 발받침을 적용 편의성을 높였다테일게이트 핸들, 보조 제동등, 스포일러로.. 2024. 10. 29.
기아가 그렇게 부러웠어? BMW 신형에 키드니 그릴 떼고 ‘호랑이코’ 탑재!! BMW는 2025년형 2시리즈 그란 쿠페를 공개했다. 전작과 유사하게 전륜 구동 플랫폼을 유지했다. 크기는 늘리고 내외관 디자인 및 파워트레인을 향상시켰다. 8단 자동 변속기를 대체하는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새롭게 탑재했다. BMW 디자인에 있어서 DNA를 상징하는 키드니 그릴이 기아 호랑이코 그릴 디자인을 연상시켜 화제다.BMW 2025 2시리즈 외형 디자인전방 범퍼측 키드니 그릴에 형상이 기아 호랑이코 그릴과 닮아 있어 외형 논란이다BMW 2025 2시리즈 기술적 특징차량은 원래 크기보다 길이가 17mm 늘어난 4,546 mm다차폭은 1,834mm높이는 1445mm로 증가하였다 BMW 2025 2시리즈 변경된 파워트레인 사양새로운 2시리즈 그란 쿠페는 228 sDrive와 M235 두 가지로 출.. 2024. 10. 28.
싼타페는 가질 수 없는 미친 오프로더 성능과 감성, 테라와 트래블러!! 폭스바겐은 스카우트(Scout) 브랜드 첫 전기 트럭 '테라(Terra)'와 SUV '트래블러(Traveler)'를 공개했다. 44년 만에 부활시킨 두 차종 모두 2027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공장에서 생산 예정이다.스카우트 테라 및 트래블러 디자인 방향테라와 트래블러는 리비안 R1T, R1S와 유사한 디자인 공유점이 있다전면부에는 대형 스키드 플레이트와 블랙 그릴, 심플한 LED 헤드라이트가 적용됐다그릴 우측에는 스카우트 로고가 위치해 있다스카우트 테라와 트래블러 성능 및 사양 운영두 모델 모두 순수 전기차 버전과 함께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 버전이 제공된다순수 전기차 모델은 듀얼 모터를 통해 최대 135.5kg·m의 토크를 발휘하며, 0-100km/h 가속이 3.. 2024. 10. 26.
유럽 베스트셀러 SUV, 4년 만에 페이스리프트 2025 오펠 모카 공개!! 오펠이 준소형 SUV 모카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공개했다. 2020년 출시 이후 4년 만의 변화다. 오펠 모카는 새로운 프론테라 및 그란랜드 SUV와 함께 중간 주기 업데이트를 구현했다. 오펠 최신 스타일링 언어가 라인업에 적용되기 전 가장 먼저 선보인 모델인 기존 모카와 시각적으로 큰 차이는 없다. 신규 모델은 약간의 시각적 업데이트와 새로운 인포테인먼트를 포함한 실내의 작은 개선이 이루어졌다. 모카는 내연기관, 마일드 하이브리드 및 완전 전기 형태로 계속 제공된다.2025 오펠 모카 외관 디자인 변경 사항부분변경 모델 특징은 전면부 디자인 변경이다.범퍼를 공기역학적으로 개선했고, 하단부 공기 흡입부에 탑재된 안개등을 없앴다LED 헤드램프에는 세로로 배열된 세 개의 시그널 라이트블록 적용했다테일램프도 .. 2024.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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