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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돌아보기

니가 왜 지금처럼 살고 있는지 알려주마!

by 미래늘보 2023.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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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 AS FUCK - GARY BISHOP (원제)

나는 인생의 아주 기본적인 것부터 바꿔보기로 했다 - 이지연 옮김

두려움을 느낄때, 사랑을 느낄때, 성공을 느낄때, 상실감을 느낄때. 어떤가?

두려움을 잘 이겨내고 자신감 넘치게 살 수 있는가?

누군가 사랑의 감정이 생기려 해도 어떤 조건이 생각나서 온갖 핑계를 대고 있지 않은가?

성공을 위해서 나를 제껴두고 타인을 위해 희생할 수 있나?

상실감을 느껴도 무기력해 지지 않고 당당히 일들을 해 낼 수 있나?

'아니' 라고 생각이 든다면 그건 모두 당신 책임이다. 

그 기저에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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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당신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다."

 

  "잘 생각해보면 당신도 바로 이 결론에 이를 것이다. 당신이 뭐라 말하든, 뭐라 생각하든 당신은 스스로가 중요하지 않은 사람처럼 살고 있다. 감정, 기억, 무의식적 반응과 같은 여러 개의 층 아래 어디에선가 우리는 '충분히 훌륭하지 않다, 아무것도 바뀌지 않을 것이다, 내 삶이라는 테두리를 벗어나면 궁극적으로 나는 필요하지 않은 사람 이다'라고 느끼고 있다.

행동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놀라운 힘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좀스럽고, 하찮고, 칙칙해진 것은 스스로를 애지중지하면서 안전함을 유지하려는 당신 자신 때문이다. 세상이 당신을 그렇게 만든게 아니다. 엄마 때문에, 전여친 때문에, 전남편이나 당신의 과거 때문에 이 사달이 난 게 아니다. 당신 때문이다. 당신이 치밀하면서도 냉철하게 문제를 키웠다. 당신은 당신을 지워버렸다."

 

"...포기해야 한다는 말일까? 아니다. 그런 것들 역시 그대로 목표로 삼고 가도 된다. 그러나 의미 있는 일을 중심으로 삶을 정비하기 시작하면 당신이 누구인지 아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남들을 위해 당신은 어떤 사람 인가'를 중심으로 삶을 꾸리는 것이다."

 

 "지금이야말로 여러분이 스스로에게 진실을 말할 기회다. 친절이나 이해를 마음속에 새기고 하루를 시작하는 경우가 얼마나 잦은가? 생활하면서 일부러 주도권을 의식적으로 행사하는 경우가 얼마나 흔한가? 심지어 그럴 때조차 남들이 어떤 일을 하거나 하지 않아서 혹은 무작위로 우연히 일어난 어느 사건이 내 의욕에 찬물을 끼얹어서 금세 자아를 내어준 적은 또 얼마나 많은가?"

 

"당신은 기존의 삶보다 더 큰 삶을 사는 데 온 힘을 쏟아야 한다. 삶을 까마득히 높은 상공에서 내려다보면서 뭐라고 불평하는 따분한 평론가나 관찰자나 피해자가 될 일이 아니라, 삶 자체의 원천이 되어야 한다."

 

▶ 기분이나, 과거의 트라우마, 기억, 상처, 무의식에 지배 당해서 밍기적 거리고 있을게 아니라 내스스로 움직이고 행동해야 한다. 어떻게 해야 하냐고? 엘론머스크가, 스티브 잡스가, 제프 베조스가, 워렌 버핏이 돈이 없어서 돈때문에 일하고 있는가? 그들은 일로 사람들에게 기여를 하기 위해 일자체가 되었다. 우리도 조건부 의식을 없애고 지금 당장 삶 자체가 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지금껏 살아온 그대로 답습하게 될 뿐일 것이다. 

어렵다고?

뭔소리냐고?

등과 허리를 펴고 당당히 걷고, 서있자. 그리고 행동하자! 당신은 당신 생각보다 훨씬 중요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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